모바일 신분증
실물 신분증을 대신할 모바일 신분증이 탄생했습니다.
행정안전부에서는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저장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 앱을 보급하여 기존 신원증명의 불편함을 개선하였습니다. 현재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국가보훈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추후 주민등록증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모바일 건강보험증
5월 20일부터 병원진료 시 깜박하고 신분증을 가지고 오지 않으면 바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. 다만 모든 진료비를 본인 부담으로 부담하면 2주 이내에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
실물 신분증을 가지고 오지 않았을 경우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을 다운받아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설치하면 바로 접수가 가능합니다.